중국 정부가 ‘제15차 5개년 경제사회발전 계획’ 요강을 통해 육지와 바다를 통합 관리하는 ‘육해통합’ 전략을 강화하고 해양강국 건설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는 해양 영토를 경제 공간, 전략 통로, 자원 기지 및 안전 장벽으로 활용하여 내륙 지역까지 해양 경제의 낙수효과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중국의 해양 경제는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조선업 분야에서는 건조량, 신규 수주량, 수주 잔량 등 주요 지표에서 세계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다만 보고서는 해양 산업의 경쟁력이 아직 규모의 경제를 완전히 실현하지 못했으며, 육상과 해상 통로 간의 협업 및 자원 배분 효율성이 미흡하다고 분석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은 향후 시스템적 관점에서 육해 자원의 종합 이용을 강화하고, 해양 경제를 질적 성장이 중심이 되는 효익형 구조로 전환할 방침이다.
중국 조선업 글로벌 시장 지위 (3대 지표)
| 구분 | 글로벌 순위 | 비고 |
| 건조량 | 1위 | 세계 시장 선도 |
| 신규 수주량 | 1위 | 글로벌 경쟁력 입증 |
| 수주 잔량 | 1위 | 향후 일감 확보 우위 |
산업 배치 측면에서는 해역 내 석유·가스 탐사 및 개발을 추진하고 해상 풍력, 조력 에너지 등 해양 재생 에너지 건설을 규범화한다.
동시에 해양 의약품, 생물 제품, 해수 담수화 등 전략적 신흥 산업을 육성하고 현대적인 해양 도시 건설을 통해 지역 경제 성장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보호를 위해 육상과 해상의 오염 공동 방지 및 통제를 강화하고, ‘일대일로’ 국가들과의 전략적 연결을 통해 블루 이코노미 협력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해양 거버넌스에 깊이 참여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 해양 질서를 구축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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