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도 해상 풍력 국제 표준 제정, 시장 지배력 강화

중국 정부가 글로벌 풍력발전 설비 국제 표준 제정에 성공했다.

6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최근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 제출한 ‘초고압 직류송전 연계 해상 풍력발전소 고주파 평가 기술 규범’이 정식 국제 표준으로 승인됐다.

글로벌 해상 풍력발전 설비 업계 내에서 초고압 직류송전 기술이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고조파 평가를 위한 국제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번 표준은 중국 정부 주도하에 관련 기준이 마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풍력발전 설비 업계는 이미 글로벌 해상 풍력발전 설비 시장에서 지배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표준 제정 과정에는 프랑스, 독일, 영국유럽계 주요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중국 정부와 산업계는 관련 기술과 평가 기준을 이미 수립한 상태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IEC 기준 수립을 이끌어냈다.

향후 중국 풍력발전 설비 업계의 표준이 국제 표준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이는 중국계 기업의 시장 점유율이 추가로 확대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하며 업계에 강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분주요 내용참여 국가/기구
표준 명칭초고압 직류송전 연계 해상 풍력발전소 고주파 평가 기술 규범IEC (정식 승인)
주도 국가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중국
공동 참여기술 표준 공동 제정 및 승인 협력프랑스, 독일, 영국
시장 지위글로벌 해상 풍력발전 설비 점유율중국계 기업 지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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