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하드웨어 강세… 서버, 칩셋 등 핵심 인프라 구축 기업 관심

인허증권은 4월 AI 섹터가 내부적으로 심각한 구조적 이분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체적으로 하드웨어 분야는 강세를 보이는 반면, 소프트웨어 및 응용 분야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기록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

최근 지정학적 충돌과 고유가 기조 유지에 따른 시장의 영향력은 점차 약화되는 추세다.

그러나 실적 발표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업스트림의 연산력 인프라, 특히 중국 국산 연산력 관련 기업들의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장의 자금은 실적 확정성이 높고 성장 기대감이 큰 섹터와 기업으로 집중되는 현상이 두드러졌다.

AI 섹터 구조적 이분화 및 시장 동향

구분주요 특징 및 동향투자 전망
하드웨어(업스트림)국산 연산력 실적 예상치 상회, 자금 집중강세 지속 및 시장 주도 기대
소프트웨어(다운스트림)수익 모델 증명 필요, 실적 반등 모멘텀 부족상대적 약세 및 추가 모멘텀 필요
대외 환경 영향지정학적 충돌 및 유가 영향력 약화실적 기반의 펀더멘털 장세 진입

당분간 이러한 구조적 이분화는 지속될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업황 호조가 지속되고 있는 업스트림 연산력 인프라 섹터에 주목해야 하며, 그중에서도 기술 자립화가 진행 중인 국산 연산력 산업사슬의 수혜가 예상된다.

투자 측면에서는 실적 기반의 하드웨어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연산력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에 따라 서버, 칩셋 등 핵심 인프라 구축 기업들의 실적 가시성이 확보된 상태다.

결론적으로 보면, 높은 업황 경기를 구가하고 있는 연산력 인프라를 핵심 투자처로 제시한다.

특히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중국 내 공급망 강화를 추진 중인 국산 연산력 관련 종목들이 향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주: 낭조정보(000977.SZ), 중과서광(603019.SH), 중지쉬촹(300308.SZ)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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