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타이하이퉁증권은 중국 주식시장이 새로운 고점을 형성하고 투자 기회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내놨다.
당사는 3월 22일부터 중국 자산의 바닥 확인과 상승 전환 가능성을 강조해 왔으며, 최근 상하이종합지수가 4,100선에 안착함에 따라 추가 상승 동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중국 증시의 우상향 흐름을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는 실적과 거시 지표의 개선이다.
4월 제조업 PMI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2026년 1분기 전체 A주의 이익 증가율은 2021년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는 전통 산업의 안정과 신흥 산업의 확장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되며, 2026년 중국 경제 성장 예상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중국 경제 지표 및 기업 실적 추이
| 항목 | 현황 및 실적 | 비고 |
| 상하이종합지수 | 4,100선 안착 | 추가 상승 동력 확보 |
| 4월 제조업 PMI | 시장 예상치 상회 | 경기 회복 신호 확인 |
| 2026년 1분기 A주(금융 제외) 이익 증가율 | 10% 이상 | 2021년 이후 첫 두 자릿수 성장 |
정책적 지원과 산업적 호재도 긍정적이다. 4월 정치국 회의에서 자본시장이 다시 언급되고 시장 개혁이 가속화되면서 정부의 시장 안정 의지가 확인됐다. 또한 AI 연산력, 리튬전지, 군수공업 등 고성장 분야의 1분기 실적이 검증되면서 산업 트렌드가 주가 형성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욱 강화됐다.
이에 따라 실적 발표 시즌 이후 시장의 온기가 중소형 테마주까지 확산되며 종목별 투자 기회가 다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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