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라오둥제 연휴 앞두고 혼조, 上海 0.06% 상승

30일 오전 9시 43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2.59p(0.06%) 오른 4110.10p, 선전성분지수는 26.32p(0.17%) 상승한 15147.24p에 위치해 있다.

라오둥제(勞動節, 노동절)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장 초반부터 상하이 지수는 등락을 오가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고, 글로벌 빅테크 실적 기대감 속 선전 지수는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시장에 여전히 압박을 가하고 있지만 글로벌 빅테크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와 더불어 중국의 경제지표도 긍정적이다.

이날 오전 발표된 4월 중국 공식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3으로 집계되며 전월 대비로는 0.1p 하락했지만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다만, 서비스업 PMI는 49.4로 집계되면서 전월 50 이상을 기록했던 것과 달리 경기 위축 국면으로 전환했고, 시장 예상치도 하회했다.

섹터 중에서는 연료 배터리, 스포츠, 리튬, 에너지 금속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리섬유, 통신 케이블, 호텔, 시멘트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저상증권은 “현재 시장이 경제의 지속적인 회복, 인플레이션의 온건한 상승 등의 환경에 있다”며 “수요에 대한 압박은 여전하겠지만 시장의 구조적 기회 역시 여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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