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력제약은 화룬싼주와의 업무 시너지가 심화되면서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중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1분기 천사력제약의 매출은 21.65억 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35% 증가한 수치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7억 위안으로 17.8% 증가했다.
특히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3.6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4.23% 급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이러한 성과는 매출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와 중의약 약재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 절감 덕분이다.
사업 부문별로는 제약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7.23%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화룬싼주와의 통합 1주년을 맞아 경영 효율화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다만 제약 유통 매출은 업계 정책 영향으로 전년 대비 12.55% 감소했다.
2026년 1분기 주요 실적 지표
| 항목 | 실적(억 위안) | 증감률(%) |
| 매출액 | 21.65 | 5.35%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3.70 | 17.80% |
| 비경상 손익 제외 순이익 | 3.64 | 54.23% |
| 제약 부문 매출 | – | 7.23% |
| 제약 유통 매출 | – | -12.55% |
핵심 품목인 푸팡단선디완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이와 함께 양쉐칭나오 시리즈, 치선이치디완, 수이린자, 사오마즈징 과립 등의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했다.
화룬싼주와의 업무 협업은 유통 채널과 단말기 시장에서 더욱 심화되고 있다.
동사는 ‘원내 기반 확보, 원외 효율 증대’ 모델을 통해 대형 품목의 원외 처방 수용력을 강화했다.
특히 브랜드 홍보 강화와 화룬싼주의 KA 플랫폼을 활용한 유통망 재편, O2O 플랫폼과의 이커머스 협력 확대를 통해 원외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향후 실적 및 가치 평가 전망
| 전망 지표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12.77 | 14.04 | 15.73 |
| EPS(위안) | 0.85 | 0.94 | 1.05 |
| PER(배) | 17.1 | 15.6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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