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아화그룹(002497.SZ) 리튬 자급률 상승과 테슬라와 협력, ‘매수’

둥우증권아화그룹에 대해 리튬염 출하량 증가 및 아프리카 광산 가동에 따른 원자재 자급률 상승으로 수익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1,000% 이상 급증하며 폭발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1. 2026년 1분기 및 2025년 실적 현황

아화그룹은 리튬 가격 안정화와 출하량 확대에 힘입어 기록적인 실적 성장을 달성했다.

특히 2026년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1.5배 증가하며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었다.

항목2026년 1분기 (실적)전년 동기 대비 (YoY)2025년 연간 (실적)전년 대비 (YoY)
매출액39.46억 위안152.64%85.43억 위안10.72%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7.42억 위안1,152.01%6.32억 위안145.96%

2. 리튬 자원 자급제 및 생산 능력 확대

동사는 아프리카 광산 확보를 통해 외부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수익 구조를 내재화하는 데 성공했다.

  • 아프리카 광산 확보: 나미비아 Kamativi 광산 1기가 가동 중이며, 올해 2기 완공 시 리튬 정광 생산량이 연간 30만 톤 이상으로 확대된다. 이는 리튬염 4만 톤 이상을 제조할 수 있는 분량이다.
  • 생산 능력 로드맵: 현재 총 7.9만 톤(수산화리튬 7.3만, 탄산리튬 0.6만)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야안 리튬 3기’ 프로젝트가 완공되는 2028년에는 17만 톤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3. 글로벌 핵심 고객사: 테슬라(Tesla)와의 협력

아화그룹은 글로벌 전기차 선도 기업인 테슬라와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

  • 공급 계약 규모: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총 16.1만 톤 ~ 30.1만 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 체결했다.
  • 전망: 고사양 배터리에 필수적인 수산화리튬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4. 미래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원가 절감(자급률 상승)과 대규모 수주 물량이 결합하며 향후 3년간 강력한 이익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2026년은 전년 대비 순이익이 약 380% 성장하는 퀀텀 점프의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예측 연도매출액 (억 위안)순이익 (억 위안)예상 PER (배)예상 EPS (위안)
2026년170.5230.3111.252.63
2027년222.1535.759.543.10
2028년247.8239.228.7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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