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실적 장세 분위기 속 上海 0.40% 상승

28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6.16p(0.40%) 오른 4094.80p, 선전성분지수는 233.81p(1.58%) 상승한 15064.27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실적 장세 추세 속 상승했다.

이달 말까지 2025년 연간 실적과 2026년도 1분기 실적 발표가 대부분 완료될 예정이기에 최근 들어 상장사 실적이 집중 발표되는 상황인데, 일부 기업의 실적이 시장의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면서 실적주가 증시의 움직임을 주도했다.

특히 일부 산업계가 정책 지원과 업황 회복에 힘입어 주도주 실적 회복세가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실적 장세에 힘이 싣고 있다.

내달 중순경 미중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인데, 미중 협상을 앞두고 희토류 업종도 강세였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공업정보화부(공신부), 상무부 등 부처가 기자회견을 통해 서비스업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면서 서비스업에 대한 관심도 컸다.

오전장 희소금속, 에너지 금속, 유리 섬유, 숙박·요식업, 체육, 신재생에너지 등 다수 업종이 상승한 반면 가전, 전자화학품, 반도체, 의료미용 등 소수 업종은 하락했다.

중신젠터우증권은 “현재 시장은 경기를 검증할 주요한 시기에 돌입했다”면서 “인공지능(AI), 컴퓨팅 업종과 석탄·석탄화학공업 등 에너지 안보 분야, 신에너지 섹터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 언급했다.

이어 “실제 발표된 실적을 보면 AI, 컴퓨팅 산업은 ‘미래 선도 테마’에서 ‘실적 성장’ 단계로 진입하는 과도기에 놓였다는 특징이 있다”면서 “시장 자금은 고성장 섹터에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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