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와 국가데이터국이 연합하여 산업계의 AI 활용 능력을 근본적으로 보강하는 특별 조치에 착수한다. 28일 신화사 보도에 따르면, 양 기관은 ‘2026년 모델-디지털 동반 성장’ 작업을 추진하여 올해 말까지 데이터와 AI 모델, 응용 능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혁신 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산업 대상 디지털 혁신 전략
이번 조치는 철강, 석유화학공업, 화학공업, 비철금속 등 중국의 주요 20개 산업을 집중 타겟으로 삼았다. 기존 디지털 시스템에 고도화된 AI 기술을 접목해 산업 전반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 추진 단계 | 핵심 과제 및 내용 |
| 데이터 인프라 | 산업계 주요 데이터 취합 및 통합 공유 플랫폼 구축 |
| 맞춤형 AI 모델 | 산업별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AI 모델 개발 지원 |
| 생태계 조성 | 정책 지원 확대, 전문 인재 육성, 관련 산업 표준 개정 |
| 민관 협력 | 지방정부 추가 지원 장려 및 AI 기업의 기술 지원 독려 |
데이터-모델-응용의 선순환 구조 구축
공신부는 산업계 경기와 기업의 실제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여 실질적인 성장을 이끄는 지원책을 마련한다. 특히 AI 모델이 이론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에서 즉각 활용될 수 있도록 맞춤형 개발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중국은 제조 강국으로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혁신 동력 확보
당국은 지방정부와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했다. 디지털 기술 및 AI 전문 기업들이 자체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함으로써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 속도는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중국 산업 구조를 지능형 체계로 재편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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