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성증권은 자산 규모 확대에 힘입어 2025년 중국 은행 섹터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다고 분석했다.
순이자마진(NIM) 축소 압박 속에서도 자산 확장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하며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 섹터 주요 실적 지표
2025년 연간 보고서를 발표한 은행 상장사들의 실적은 3분기 누적 수치와 비교해 개선된 흐름을 나타냈다.
- 전체 매출: 전년 대비 1.4% 증가 (1~3분기 대비 0.6%p 상승)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년 대비 1.6% 증가 (1~3분기 대비 0.3%p 상승)
- 분석: 자산 규모 확대가 매출과 이익 성장을 견인했으며, 우려했던 이자마진 축소 부담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은행 유형별 순이익 증가율 및 수익 구조
은행의 유형에 따라 성장성과 수익 구조에서 뚜렷한 차별화가 나타났다. 특히 도시상업은행의 성장세가 독보적이었다.
| 은행 유형 | 순이익 증가율 | 수익 구조 특징 |
| 도시상업은행 | 8.2% | 순이자이익 부문에서 압도적인 성과 기록 |
| 농촌상업은행 | 4.7% | 견조한 지역 기반 성장세 유지 |
| 국유 대형은행 | 1.7% | 비이자이익 및 수수료 수익에서 우수한 성과 |
| 주식제 상업은행 | -0.1% | 수수료 수익은 양호하나 전체 이익은 보합세 |
수익 구조 분석
- 이자이익: 도시상업은행이 공격적인 자산 확대를 통해 이자 수익 부문을 주도했다.
- 비이자이익: 국유 대형은행은 채권 운용 및 기타 비이자이익 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실적을 거뒀다.
- 수수료 및 커미션: 국유 대형은행과 주식제 상업은행이 자산관리 및 서비스 수수료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은행 섹터 관련 주요 종목
궈성증권은 자산 건전성과 수익 방어력이 뛰어난 대형주와 성장성이 높은 우량 은행을 중심으로 관심을 가질 것을 권고했다.
- 공상은행(601398.SH): 글로벌 최대 자산 규모 및 안정적인 비이자수익 구조
- 건설은행(601939.SH): 국유 대형은행 중 우수한 자본 적정성 보유
- 농업은행(601288.SH): 농촌 금융 시장 지배력 및 안정적인 배당 매력
- 초상은행(600036.SH): 리테일 뱅킹 및 자산관리(WM) 부문 업계 선두
궈성증권 분석: “은행권 전반의 실적 반등은 자산 성장에 기인한 바가 크다. 향후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NIM 추이와 각 은행의 비이자수익 확대 역량이 실적 차별화의 핵심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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