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양극재 출하량 증가 및 수익성 개선에 당승재료기술(300073.SZ)의 2026년 1분기 실적이 시장의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1분기 동사의 매출은 45.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2%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8억 위안으로 150.3% 늘었다.
정부 보조금 감소 및 환차손(약 0.7억 위안) 등 요인을 고려해도 실질적인 사업 경쟁력이 강화된 결과로 평가된다.
핵심 사업인 삼원계(NCM) 배터리 양극재 사업의 1분기 출하량이 약 2만 톤으로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이중 수익성이 높은 해외 고객 비중이 58%까지 확대되면서 단위당 순이익이 톤당 9,000위안 수준으로 크게 개선됐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 등 대형 배터리 제조사의 구매 물량이 확대되면서 올해 연간 출하량은 전년 대비 60% 증가한 8만 톤에 달할 전망이다.
리튬인산철(LFP) 부문 또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 LFP 출하량은 2.6만 톤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으며, 단위당 순이익이 톤당 0.3~0.4만 위안까지 개선됐다. 12만 톤 규모 신규 라인 가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올해 연간 LFP 출하량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15~18만 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 전용 양극재의 첫 출하를 시작했으며, 고체 전해질 분야에서는 황화물, 할로겐화물, 산화물 등 전반적인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특히 클로로-요오드 복합 고체 전해질 등을 개발해 주요 고객사로부터 대량 검증 단계에 진입하는 등 양산 준비를 마쳤기에 동사의 사업 규모는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구분 | 2026년 1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 (%) |
| 매출액 | 45.3억 위안 | 137.2%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8억 위안 | 150.3% |
| 주요 제품별 전망 | 2026년 예상 출하량 | 전년 대비 증감 (%) |
| NCM 양극재 | 8만 톤 | 60% |
| LFP 양극재 | 15~18만 톤 | 100% 이상 |
| 향후 실적 전망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예상 매출액 (억 위안) | 249.9 | 290.77 | 333.8 |
| 예상 순이익 (억 위안) | 11.34 | 14.45 | 17.49 |
| 예상 EPS (위안) | 2.09 | 2.66 | 3.22 |
| 예상 PER (배) | 28.89 | 22.68 | 1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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