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성커통신(688702.SH)**이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로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중국 내 컴퓨팅 파워 국산화 추세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2025년 동사의 매출은 11.5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6.35% 증가했다.
그러나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1.5억 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매출의 58.99%에 달하는 R&D 비용이 전년 대비 58.39% 급증했기 때문이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2.4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0.17억 위안으로 적자 폭이 전년 동기 대비 12.05% 확대됐다.
다만 2026년 1분기 기준 선급금이 3.9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5.54% 급증하며 향후 매출 성장을 예고했다.
동사는 중·고급 제품 라인업에 집중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R&D 인력은 418명으로 전체 인원의 76.28%를 차지한다.
현재 800G 포트 속도와 12.8Tbps 및 25.6Tbps의 스위칭 용량을 갖춘 플래그십 칩을 확보해 대규모 데이터 센터 및 클라우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중급 제품인 **‘칭마.MX’**는 2.4Tbps의 전달 능력을 갖춰 차세대 통신 기술인 FlexE 슬라이싱 및 G-SRv6 기술을 지원한다.
중국 내 컴퓨팅 파워 공급망에서 스위치 칩의 국산화는 2026년의 핵심 과제이자 기회 요인이다.
동사는 중국 내 스위치 칩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서 슈퍼 노드 시대의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국산화 과정에서 지속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표 1: 성커통신 주요 실적 및 지표 현황]
| 항목 | 실적 수치 | 전년(동기) 대비 | 특이 사항 |
| 2025년 매출액 | 11.51억 위안 | 6.35% | – |
| 2025년 순손실 | -1.5억 위안 | – | R&D 비용 58.39% 급증 |
| 2026년 1분기 매출액 | 2.48억 위안 | 11.4% | – |
| 2026년 1분기 순손실 | -0.17억 위안 | -12.05% | 적자 폭 확대 |
| 2026년 1분기 선급금 | 3.96억 위안 | 375.54% | 전분기 대비 82.39% 증가 |
| R&D 인력 비중 | 76.28% | – | 총 418명 보유 |
[표 2: 향후 수익 전망]
| 예상 연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비고 |
| 2026년(E) | 0.8억 위안 | 흑자 전환 예상 |
| 2027년(E) | 2.4억 위안 | – |
| 2028년(E) | 6.9억 위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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