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3.01p(0.32%) 내린 4093.25p, 선전성분지수는 133.84p(0.88%) 하락한 15043.45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중국 증시는 자원주가 급락하면서 하락했다.
장 초반부터 자원주가 약세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기한 휴전을 언급하면서 미국-이란 전쟁이 소강상태에 진입했다.
아직 종전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양국의 추가 교전 가능성 하락에 자원 가격 하락 우려가 형성되면서 귀금속을 필두로 희소금속, 에너지 금속, 산업용 금속, 비철금속 등 업종이 일제히 하락했다.
단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데 집중하면서 원유 수송 환경 불확실성이 커져 석유, 가스, 석탄 등 에너지 업종은 강세였다.
금일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23조, 1.57조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주력자금(기관성 자금)은 1,183.83억 위안 순매도했고, 이 중에서도 통신, 반도체, 전자부품 등 업종 순으로 매도세가 컸다.
금일 증시에서는 귀금속, 희소금속, 에너지 금속, 산업용 금속, 비철금속, 2차 전지, 반도체, 전자부품 등 업종이 하락한 반면 전력, 유전 개발, 석탄, 가스, 은행, 신재생에너지, 주류 등 업종은 상승했다.
궈위안증권은 “앞으로 실적 검증 및 정책 테마를 주시해야 할 것”이라며 “1분기 실적이 시장의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종목을 주시해야 하며 이 중에서도 인공지능(AI) 컴퓨팅 업종과 에너지 위기 속 수혜를 받는 신에너지, 조선 등 업계 주도주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 언급했다.
이어 “4월 말 중국 국무원 중앙정치국 회의를 통한 2분기 경제·통화정책 기조 및 추가 부양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 권고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6.865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2% 절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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