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자기재 및 태양광 전문 기업인 횡점동자가 태양광 업계의 전반적인 수익성 악화 속에서도 차별화된 제품 전략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뛰어난 경영 능력을 입증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자기재와 리튬 배터리 부문의 견고한 성장이 실적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 2026년 1분기 실적 및 환차손 영향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4.9% 성장하며 외형 확대를 지속했다. 다만, 순이익은 환차손 발생 등 비영업적 요인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 구분 | 2026년 1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 | 비고 |
| 매출액 | 54.79억 위안 | 4.9% 증가 | 외형 성장 유지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3.86억 위안 | 15.8% 감소 | 환차손 발생에 따른 영향 |
2. 사업 부문별 주요 성과
태양광, 자기재, 리튬 배터리로 이어지는 삼각 편대가 각각의 시장 환경에 맞춰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 태양광 사업: N형 생산 능력 확충 및 비용 최적화 전략을 통해 업계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이익을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며 납기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 자기재 및 소자 부문: AI 컴퓨팅, 신에너지 자동차 수요 폭증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 고주파 저손실, 고출력 특수 자석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을 높여 수익성을 강화했다.
- 리튬 배터리 부문: 전동공구 및 가전 시장의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면서 가동률이 상승, 실적 성장 동력으로 다시 부상했다.
3. 향후 전망 및 투자 포인트
중국 정부의 ‘반과당경쟁’ 정책 시행에 따른 태양광 설비 가격 반등 가능성은 올해 동사의 실적 개선에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궈진증권이 전망한 향후 3개년 실적 예상치는 다음과 같다.
| 예상 결산기 | 예상 매출액(위안) | 전년 대비 증감 | 예상 순이익(위안) | 전년 대비 증감 |
| 2026년 | 232.39억 위안 | 2.89% | 19.47억 위안 | 5.18% |
| 2027년 | 260.40억 위안 | 12.05% | 24.87억 위안 | 27.71% |
| 2028년 | 275.65억 위안 | 5.86% | 29.17억 위안 | 17.30% |
| 예상 결산기 | 예상 EPS(위안) | 예상 PER |
| 2026년 | 1.19위안 | 16.49배 |
| 2027년 | 1.52위안 | 12.91배 |
| 2028년 | 1.79위안 | 11.01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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