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증권은 **솽린(300100.SZ)**이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부품인 스크류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전통적인 자동차 부품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이 뒷받침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특히 2026년 6월부터 시작될 대규모 양산 라인 가동이 실적 점프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1. 2025년 실적 및 성장 지표
2025년 솽린은 매출과 순이익 모두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견조한 펀더멘털을 입증했다. 특히 순이익 성장률이 매출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며 수익 구조가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 항목 | 2025년 실적 | 전년 대비 증감률 | 비고 |
|---|---|---|---|
| 매출액 | 54.84억 위안 | 11.70% | 자동차 및 로봇 부품 동반 성장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4.50억 위안 | 36.60% |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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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차세대 먹거리 확보
동사는 로봇의 관절과 손에 해당하는 핵심 구동 부품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특히 행성 롤러 스크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하중을 견디고 정밀한 움직임을 구현하는 데 필수적인 부품이다.
- 양산 로드맵: 2026년 6월, 연간 10만 세트 규모의 1기 양산 라인이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 제품 다변화: 마이크로 볼 스크류(로봇 손), 선형/회전 관절 모듈 등 핵심 모듈 개발을 완료하여 고객사 샘플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 기술 협력: 칭화대학교 등과 설립한 ‘절강쌍림과기’를 통해 지능형 코너 모듈 기술을 확보, 무인 광산 트럭 등 특수 모빌리티 시장에도 진출했다.
3. 자동차 부품: 안정적인 캐시카우
전통적인 주력 사업인 자동차 내외장재 및 지능형 제어 시스템 역시 주요 전기차 업체(창안, 샤오펑 등)의 수주 확대에 힘입어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내외장재: 매출 19.5억 위안(10.4%↑) 기록하며 안정적 흐름 유지.
- 지능형 제어: 전동 헤드레스트 액추에이터, 수평 슬라이드 레일 모터 등 신규 수주 확보.
- 미래차 대응: 800V 유냉 제품 등 전기차 전용 고부가가치 제품이 2026년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입니다.
4. 향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화신증권은 솽린이 로봇 부품 사업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가 시작되는 2026년부터 외형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연도 | 예상 매출액 |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예상 EPS | 예상 PER |
|---|---|---|---|---|
| 2026년 | 63.49억 위안 | 6.15억 위안 | 1.08위안 | 29.63배 |
| 2027년 | 76.26억 위안 | 7.31억 위안 | 1.28위안 | 24.94배 |
| 2028년 | 92.62억 위안 | 8.60억 위안 | 1.50위안 | 21.20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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