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핑양증권은 리튬 가격 상승과 구리 광산 투자 수익 급증에 힘입어 **장거광업(000408.SZ)**의 2026년 1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탄산리튬 판매 단가 상승과 핵심 투자처인 쥐룽구리의 생산 확대가 맞물리며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
1. 2026년 1분기 실적 하이라이트
2026년 1분기 장거광업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했다. 특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5.7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0.6% 폭증했다. 이는 리튬 가격 상승과 대규모 투자 수익 유입이 실적 성장을 강력하게 견인한 결과다.
| 항목 | 2026년 1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비고 |
| 매출액 | 7.2억 위안 | 29.6% | 시장 컨센서스 상회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5.7억 위안 | 110.6% |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 탄산리튬 평균 판매가 | 톤당 14.94만 위안 | 102.7% | 마진율 62.6% 달성 |
| 염화칼륨 단위 원가 | – | -5.6% | 물류비 절감 성공 |
2. 리튬·칼륨 사업의 수익성 강화
탄산리튬의 판매 가격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급등하며 수익성이 극대화됐다. 염화칼륨 부문 역시 중앙 입찰을 통한 물류비 절감으로 원가 관리에 성공하며 65.1%의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기록했다. 원가 절감과 판가 상승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동사의 기초 체력이 한층 강화됐다.
3. 구리 광산 투자 수익 및 생산 확대
동사가 투자한 쥐룽구리 사의 성과가 돋보였다. 1분기 구리 생산량은 전년 대비 30.2% 증가한 6.04만 톤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1월 2기 제조 시설이 가동되면서 연간 최대 35만 톤 규모의 생산 기반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1분기 투자 수익은 전년 대비 115.4% 증가한 13.1억 위안에 달했다.
4. 향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타이핑양증권은 장거광업이 향후 3년간 견조한 매출 및 이익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 연도 | 예상 매출액 | 예상 순이익 | 예상 EPS | 예상 PER |
| 2026년 | 46.89억 위안 | 70.87억 위안 | 4.51위안 | 18.80배 |
| 2027년 | 57.17억 위안 | 87.78억 위안 | 5.59위안 | 15.18배 |
| 2028년 | 72.52억 위안 | 98.84억 위안 | 6.29위안 | 13.48배 |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