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 100조 위안 시대 선언, ‘중국식 브랜드’ 키운다

중국 국무원서비스업 능력 확대 및 질적 성장 의견을 공개했다. 중국 당국은 이번 의견을 통해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쳐 서비스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규모 성장을 거쳐 편의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1. 서비스업 육성 목표 및 전략 방향

당국은 오는 2030년까지 서비스업 총규모를 100조 위안대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중국식 서비스업 브랜드’를 구축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구분주요 목표 및 추진 전략
시장 규모2030년까지 총규모 100조 위안대 달성
브랜드 전략‘중국식 서비스업 브랜드’ 구축 및 글로벌 영향력 강화
핵심 동력과학기술 서비스 역량 강화 및 AI+ 전략 추진
민생 분야양로, 육아, 건강, 문화·관광 서비스 모델 혁신

2. 생산성 서비스업 및 인프라 고도화

당국은 생산성 서비스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과학기술 서비스 제공 능력을 대거 보강한다. 연구개발(R&D), 지식재산권(IP), 과학기술 성과 전환, 검사·시험·인증 역량이 주요 강화 대상이다.

물류와 정보기술 분야의 혁신도 가속화한다. 현대 물류 시스템을 강화해 종합 운송 능력을 키우고, 국제 해운 및 항공 역량을 확대한다. 특히 소프트웨어 및 정보 서비스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공급망과 에너지 분야의 서비스업 경쟁력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3. 민생 서비스 혁신 및 관리 감독 강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는 삶의 질과 직결된 서비스 모델의 혁신을 이끈다. 양로, 육아, 건강, 문화·관광 등 분야에서 새로운 모델을 도입한다. 당국은 서비스업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여 규모의 확대와 질적 성장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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