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균승전자(600699.SH)**가 자동차 전장 부문의 고속 성장과 신규 스마트 에이전트 산업체인 진출을 통해 제2의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동사는 경영 효율화와 신사업 확장을 통해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다.
1. 2025년 및 4분기 실적 현황
균승전자의 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대비 39.08% 증가했다. 특히 4분기에는 비용 절감 노력에 힘입어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36.44%라는 기록적인 폭증세를 보였다.
| 항목 | 2025년 전체 실적 | 전년 대비 증감률 | 2025년 4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매출액 | 611.83억 위안 | 9.52% | 153.38억 위안 | 4.14%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3.36억 위안 | 39.08% | 2.16억 위안 | 1,036.44% |
| 매출총이익률 | – | – | 18.3% | 0.1%p |
2. 자동차 전장 및 지능형 주행 수주 확대
2025년 동사의 신규 수주 규모는 약 970억 위안을 기록했다. **모멘타(Momenta)**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완성차 업체의 고도화된 지능형 보조 주행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이는 2026년부터 양산된다. 또한 차세대 융합 컴퓨팅 플랫폼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2027년 양산을 앞두고 있다. 중지쉬촹 등과 협력하여 차량용 광통신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
3. ‘자동차+로봇 Tier 1’ 신사업 본격화
균승전자는 스스로를 ‘자동차+로봇 Tier 1‘ 업체로 정의하고 스마트 에이전트 산업 생태계를 구축 중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통합된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며, 2025년 9월에는 로봇 AI 헤드 어셈블리와 엔비디아 칩 기반의 전역 제어기를 발표했다. 2026년 3월에는 엔파워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로봇용 동력 에너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4. 향후 실적 전망
궈신증권은 균승전자의 매출과 순이익이 향후 3년간 꾸준히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했다.
| 연도 | 예상 매출액 |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 2026년 | 658.53억 위안 | 18.42억 위안 |
| 2027년 | 698.04억 위안 | 21.32억 위안 |
| 2028년 | 745.51억 위안 | 23.46억 위안 |
궈신증권은 균승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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