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 45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0.57p(0.26%) 내린 4071.56p, 선전성분지수는 117.21p(0.78%) 하락한 14849.54p에 위치해 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에 주목하며 중국 증시는 금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미국과 이란이 2차 종전 협상을 앞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금 봉쇄됐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과 이란은 2차 종전 협상을 준비 중이며, 이를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JD 밴스 부통령을 파키스탄에 파견했다.
이란의 협상대표는 미국 위협의 그림자 아래에서는 협상할 수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이처럼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앞둔 가운데 갈등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시장에는 불확실성이 높아졌고, 이는 금일 중국 증시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한편 상장사의 실적 발표가 집중되면서 기업 펀더멘털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텅스텐, 집적회로 제조, 통신 케이블, 인산비료 및 인 화학공업, 은 등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영화관, 영상물 제작, 항해 장비, 관광 소매 등 섹터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중신증권은 “2분기 만약 전쟁에 대한 우려가 사라진다면 고체배터리, 첨단 세라믹, 로켓과 위성 등 분야에서 투자기회를 찾을 것을 추천하며, 만약 중동의 정세가 다시 악화된다면 원유와 관련한 투자기회를 적극 탐색할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searchmchina@gmail.com
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