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가 민간기업의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지원을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20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정자제 발개위 주임은 하이량(002203.SZ), 천제리튬(002466.SZ) 등 주요 민간기업 관계자들과 회의를 갖고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발개위는 국제유가 상승과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확산이 민간기업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업 자체적인 노력만으로는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를 완전히 극복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발개위가 수립한 주요 지원 방향과 세부 계획은 다음과 같다.
| 지원 분야 | 주요 정책 내용 | 기대 효과 |
|---|---|---|
| 글로벌 경쟁력 | 브랜드 전략 지원 및 해외 지사 설립 정책 지원 | 해외 시장 공략 가속화 |
| 비용 및 기술 | 경영 비용 절감 유도 및 신기술 도입 지원 | 사업 경쟁력 강화 |
| 시장 확대 | 내수 소비 진작 정책 시행 | 내수 판매량 증대 |
| 소통 및 관리 | 상시 소통 채널 유지 및 공급망 관리감독 강화 | 경영 리스크 조기 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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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개위는 민간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글로벌 시장 공략을 돕고, 해외 거점 확보 과정에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내수 소비 진작을 통해 국내 판매 확대를 병행 지원한다.
더불어 정부와 기업 간의 상시 소통 채널을 가동하여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신속히 파악한다. 공급망 부문의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각종 경영상의 어려움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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