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대전환, 탄소중립·AI 전력망 구축 가속

중국 정부가 에너지 안보 강화와 친환경·탄소중립 정책의 시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조치에 돌입했다. 20일 신화사 보도에 따르면, 리창 국무원 총리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에너지 안보와 친환경·탄소중립 전환 및 신형 에너지 시스템 건설 가속화’를 주제로 구체적인 전략이 논의됐다.

당국은 시진핑 국가 주석의 에너지 전략과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에서 설정된 기조에 맞춰 에너지 산업 내 친환경 전환 속도를 대폭 높이기로 결정했다. 이는 에너지 강국 건설이라는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하는 다양한 조치를 포함한다.

특히 에너지 소비 구조를 친환경 중심으로 개편하고, 공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대규모 연관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주요 추진 과제 및 전략은 다음과 같다.

구분주요 전략 및 추진 내용변화 목표(비중/효율)
신재생에너지 발전서부·중부·북부 지역 발전소 건설 및 전국 공급비중 확대 고도화
전력망 시스템신형 전력망 구축을 통한 송전 손실 감소전력 손실 혁신적 절감
기술 도입전력 분야 AI 기술 도입으로 관리 효율 강화관리 효율성 극대화
정책 표준화에너지 생산·사용자용 친환경 에너지 표준 제정가시성 및 사용성 개선

정부는 서부, 중부, 북부 지역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집중적으로 건설하여 전국적인 공급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송전 과정에서의 전력 손실을 혁신적으로 줄이기 위해 신형 전력망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력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운영 효율을 대폭 강화한다.

아울러 친환경 및 탄소중립 정책에 관한 명확한 표준을 수립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생산자와 사용자가 친환경 에너지를 쉽게 파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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