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에너지·식량 안보 강화에 총력.. 중·러 가스 협력 확대

중국 정부가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해 국가 경제 안보를 강화하고 주요 자원의 공급망을 재정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은 최근 인민일보 기고문을 통해 “경제 안전의 회복력과 충격 방어 능력을 한층 더 끌어올려 새로운 안전 격국으로 신발전 격국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량과 에너지 등 기초 산물에 대한 보장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에너지 안보 분야에서는 화석 연료의 안정적 공급과 비축 인프라 확충을 강조했다. 특히 “대국 비축 체계(Strategic Reserve System) 구축을 서둘러 국가 비축 자산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러시아와의 유가스 협력을 끊임없이 확대해 중요 전략 통로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정책 기조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핵심 산업 체계와 중대 인프라의 안전망을 촘촘히 짜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중국석유(페트로차이나, 601857.SH)와 중국석탄에너지(601898.SH) 등 에너지 안보 관련 상장 기업들의 역할과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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