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업황 반전 기대, 인프라 투자 수요 집중

둥우증권은 국내외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시멘트 업황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주(6~10일) 중국 전국 평균 시멘트 가격은 톤당 334위안으로 전주 대비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톤당 62.3위안 하락하며 지표상으로는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남부, 화북, 동북, 중남 등지에서 가격 상승세가 나타났다. 반면 창장삼각주(상하이시, 저장성, 장쑤성, 안후이성) 및 창장 유역 등지의 가격은 크게 하락했다.


📊 시멘트 수급 및 가격 동향 현황

현재 시멘트 재고 비율은 상승하고 출하 비율은 하락하며 수요 회복이 지연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는 단시간 내 급격하게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항목현재 수치전주 대비 증감전년 동기 대비 증감
전국 평균 가격334위안/톤-4.7위안-62.3위안
재고 비율65.8%2.4%5.6%
출하 비율-7%

🚀 업황 개선을 이끌 주요 성장 동력

둥우증권은 시멘트 업황이 예상보다 빠르게 호전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시멘트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 국내 인프라 투자: 올해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투자 기대감이 높다. 특히 1분기 지방채 발행 규모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곧 대규모 시멘트 수요가 발생할 전망이다.
  • 해외 재건 수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및 미국이란 분쟁 등에 따른 인프라 재건 수요가 대규모로 분출될 가능성이 높다.
  • 실적 성장 동력: 해외 사업 규모가 크게 증가하면서 시멘트 업계의 핵심적인 실적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멘트 관련 주요 종목으로는 **해라시멘트(600585.SH)**와 상봉시멘트(000672.SZ)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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