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미국과 이란 물밑 협상 소식에 上海 0.30% 상승

14일 오전 9시 45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1.89p(0.30%) 오른 4000.45p, 선전성분지수는 96.89p(0.67%) 상승한 14504.75p에 위치해 있다.

미국과 이란이 물밑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금일 중국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고, 상하이종합지수는 장중 4000선을 돌파했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한 종전 협상은 결렬됐지만 미국과 이란이 물밑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정부 관계자는 미국과 이란이 대화를 지속하고 있으며 합의 도출을 위한 진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발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이란이 합의를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대한 시장 기대감을 높였다.

상기 소식은 금일 아시아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며 한국과 일본 증시가 2% 이상의 큰 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지만 중국 증시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코발트, 미디어, 통신, 금융 정보 서비스, 연료 배터리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스판덱스, 희토류, 유전 서비스, 원유 및 가스와 정유, 석탄화학공업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유가 상승 수혜주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싱예증권은 “대외 요인이 중국 증시의 경기 추적 방향을 가로막기는 어려울 것이며 국내 경기가 향후 외부 리스크를 방어하는 최상의 ‘대피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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