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젠터우증권은 반도체 장비 부품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최근 반도체 장비 부품 섹터는 AI 수요에 따른 전방 산업의 확장과 중국 내 반도체 장비 자립화라는 두 가지 강력한 성장 동력이 맞물리며 ‘이중 국산화’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장비 제조의 핵심인 정밀 부품 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핵심 기반이다.
해외 제재가 심화됨에 따라 중국 내 국산화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중국 내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은 2018년 4.91%에서 2024년 18.02%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장비 완제품의 자립도가 높아짐에 따라 업스트림 부품 시장의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 구분 | 2018년 | 2024년 | 2027년 (전망) |
|---|---|---|---|
| 중국 내 장비 국산화율 | 4.91% | 18.02% | – |
| 중국 내 부품 시장 규모 | – | – | 약 343.2억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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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추산에 따르면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 규모의 약 50~55%가 부품 시장이다.
2027년 중국 내 부품 시장 규모는 약 343.2억 달러(약 47조 원)에 이를 전망이다.
투자 측면에서는 저국산화율 분야와 실적 가시화 분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인 투자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 저국산화율 분야: EFEM(장비 전면 모듈), 로봇 팔, 진공/분자 펌프 등 기술 난도가 높고 수입 의존도가 큰 품목에서 연구개발 및 소량 양산 돌파구를 마련 중인 기업을 주목해야 한다.
- 실적 가시화 분야: 이미 국산화가 순조롭게 진행돼 대규모 납품을 시작하고 실적 성장이 눈에 띄는 금속 부품 및 가스 공급 서브시스템 제조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반도체 장비 부품 시장은 장비 완제품보다 더 높은 실적 탄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적 난제를 극복하고 국산화에 성공하는 기업들이 향후 시장 성장의 수혜를 집중적으로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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