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국내 상품 선물 시장은 대부분의 주요 계약이 상승하며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에너지와 금속 섹터의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폴리실리콘과 생돈 등 일부 품목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주요 품목별 등락 현황
1. 상승 주도 섹터 (에너지·화학 및 금속)
이날 시장의 상승세는 프로필렌과 니켈이 견인했습니다.
특히 공급망 불안 이슈가 불거진 니켈과 수요 회복 기대감이 반영된 요소 가격이 3% 이상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 3% 이상 상승: 프로필렌, 니켈, 요소, 알루미나
- 2% 이상 상승: 연료유, 에틸렌 글리콜, 아스팔트, 폴리프로필렌, 탄산리튬
- 1% 이상 상승: PTA, 메탄올, 유럽 노선 운임 지수(컨테이너 운송), 플라스틱
2. 하락 섹터 (에너지 소재 및 농축산물)
반면, 과잉 공급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폴리실리콘은 7% 가까이 폭락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근 가격 반등세를 보였던 생돈 역시 차익 실현 매물 등의 영향으로 2%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 7% 내외 하락: 폴리실리콘
- 2% 내외 하락: 오프셋 용지(백상지), 생돈
- 1% 이상 하락: 부타디엔 고무, 원목, 유리, 대두
## 시장 특징 분석
- 니켈 및 금속 강세: 인도네시아발 공급 차질 우려와 중국 내 소비 회복세가 맞물리며 니켈과 알루미나 등 산업용 금속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 에너지·화학 섹터 동반 상승: 연료유, 아스팔트 등 유가 관련 품목들이 2% 이상 오르며 중동 리스크에 따른 비용 상승 압력을 반영했습니다.
- 공급 과잉 우려 지속: 폴리실리콘은 업계 내 설비 증설에 따른 재고 부담이 가중되며 큰 폭의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표: 2026년 4월 27일 주요 선물 품목 등락률 요약]
| 등락 구분 | 주요 품목 | 등락폭 (추정) |
| 급등 | 폴리프로필렌, 니켈, 요소, 알루미나 | +3% 이상 |
| 강세 | 연료유, 탄산리튬, 에틸렌 글리콜 | +2% 이상 |
| 상승 | PTA, 메탄올, 유럽 노선 운임 | +1% 이상 |
| 약세 | 생돈, 오프셋 용지, 대두, 유리 | -1~2% 내외 |
| 폭락 | 폴리실리콘 | -7% 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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