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회의가 열리며 소비 진작 정책 등 여러 정책 기조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30일 중국공산당원망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가 열렸고 정치, 경제 분야 관련 주요 정책 기조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우선 민생 측 분야에서는 농촌 경제 활성화, 의료보험 펀드 관리, 양로 서비스 등 사회 취약 인프라에 대한 전반적인 보완 작업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이들 분야에 대한 정책 지원 필요성이 시급한 상황이기에 조기에 관련 대책을 마련해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 중에서도 취업, 사회보험, 주택, 의료 등 분야 관련 추가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언급됐다.
이를 위한 추가적인 법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조기에 경기 회복세를 보일 조치를 마련할 것이라 강조됐다.
또한 소비 진작 정책 역시 주요한 부분으로 다뤄졌다.
새로운 경제 시스템과 신흥산업의 성장 과정에서 더 완전한 거시경제 정책을 시행해야 하는데, 이중 주민 소비 회복은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판단되기에 더 효과적인 소비 진작 정책을 마련해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안정적인 경제 성장 및 정책 목표를 완수해야 한다고 언급됐다.
특히 현재 중국 경제, 사회의 소비가 더딘 회복세를 보이기에 더 완전하고 호혜적인 정책을 마련해 모든 사회 계층의 주민 소비가 회복할 수 있는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공상당 내 반부패 작업 시행 강도를 높여야 한다는 점과 안전 생산 목표 강화, 경제, 사회 내 높은 수준의 신기술 응용 능력 확보 등의 정책 목표도 함께 논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