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도심지 노후 지역 재건축 작업 속도를 높일 것이라 강조했다.
23일 CCTV 보도에 따르면 금일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를 비롯한 다수 부처가 연합해 ‘노후 거리, 지역 개조 작업 지도의견'(이하 의견)을 발표했다.
이번 ‘의견’을 통해 앞으로 당국은 전국적인 노후 거리, 지역에 대한 전방위적인 개조 작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이들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재건축을 중심으로 공공 서비스, 기초 사회 인프라 등을 확충해 거주 환경을 개선하는데 집중할 것이라 강조했다.
우선 노후 산업단지의 경우 전반적인 개조를 통해 현재 주요 산업단지에 준하는 성능을 갖추도록 할 방침이다. 신기술 적용과 재건축을 통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보강한다.
거주 단지의 경우 우선적으로 사회 인프라 확충에 집중한다. 양로원, 육아 시설, 체육관, 여가 시설 등을 확충하여 거주 환경 개선에 집중한다.
또한 근린 시설에 대한 개조 작업도 함께 실시할 방침이다. 노후화가 심한 공원의 경우 전반적인 시설 보수 작업을 실시해 다시 많은 주민이 공원을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며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사회 취약 계층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이외에도 노후 상업시설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개조와 시스템 전환 작업을 통해 디지털 경제, 실버 경제, 야간 경제 등의 방향으로 상권의 방향성을 재설정하고 노후 문화재, 관광 시설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재건축 작업을 실시할 것이라 강조했다.
| 분야 | 핵심 개조 내용 및 세부 방안 | 비고 |
| 노후 산업단지 | 신기술 적용 및 전반적 재건축을 통한 경쟁력 보강 | 주요 산업단지 수준 성능 확보 |
| 거주 단지 | 양로원, 육아 시설, 체육관, 여가 시설 등 확충 | 사회 인프라 및 거주 환경 개선 |
| 근린 시설 | 공원 시설 보수 및 노인·아동·장애인 무장애 접근 환경 구축 | 주민 휴식 공간 재조성 |
| 상업·문화 시설 | 디지털·실버·야간 경제 중심 상권 재설정 및 노후 문화재·관광 시설 재건축 | 시스템 전환 및 경제 활성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