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중장기 산업계 취약 인프라 보강 작업에 돌입할 것이라 밝혔다.
22일 CCTV 보도에 따르면 금일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를 중심으로 다수 부처가 연합해 이번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15·5 계획’) 기간 ‘산업 인프라 능력 향상 계획'(‘계획’)을 시행할 계획이다.
우선 ‘계획’을 통해 당국은 오는 2030년까지 중국 산업계의 취약 인프라를 전반적으로 보강하고 혁신 역량 강화 및 제품·서비스의 품질 개선과 더불어 산업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산업계의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산업계의 필요 인프라에 대해 투자를 대거 확대하고 현대화된 기업 체계 구축 지원 및 적극적인 신기술 사용 장려 정책을 함께 시행한다.
이와 더불어 정부 차원의 산업계 실태에 맞춘 표준 기술, 검측 시스템 등을 만들어 산업계의 질적 성장을 지원하는 조치도 함께 시행한다.
이 과정에서 신기술, 신장비,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성능과 효율성 측면에 대해 충분한 연구를 거친 뒤, 이 모델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대 적용되며 산업계 전반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이외에도 정부가 나서 산업계의 업그레이드 상황에 따른 더 많은 지원 조치를 마련해 강한 성장 동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 추진 정책 및 추진 목표 | 핵심 내용 | 추진 기한 |
| 산업 인프라 능력 향상 계획 | 취약 인프라 전반 보강, 혁신 역량 강화,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 | 2030년까지 완료 |
| 투자 및 기업 지원 | 필요 인프라 대규모 투자 확대, 현대화된 기업 체계 구축 지원 | ’15·5 계획’ 기간 시행 |
| 기술 표준 및 시스템 구축 | 실태 맞춤형 표준 기술 및 검측 시스템 제정 | ’15·5 계획’ 기간 시행 |
| 신기술 확산 체계 | 신기술·신장비·신시스템 성능 연구 후 산업 전반 확대 적용 | 중장기 지속 추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