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저우샤오촨 중국 인민은행 전 행장은 ‘2026년도 와이탄 포럼’ 중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에 걸쳐 대규모 AI 투자가 단행되면서 AI 투자 테마는 글로벌 유동성을 흡수하는 주요한 투자처로 부상한 상태라 강조했다.
특히 AI 모델의 폭발적인 성장세 속 빠르게 모델 혁신, 개발이 이뤄지고 있어 천문학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실제 시장에서는 주도주 중심으로 자금이 집중되는 현상이 부각되며 이외에도 컴퓨팅, 전력 인프라 등 연관 산업에 대한 투자도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상태라 언급했다.
반면 이들이 유동성을 흡수하는 과정에서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책정되거나 갑작스러운 돌발 변수로 AI 테마가 급격한 조정을 받을 경우, 금융시장에 강한 시스템적 리스크를 부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AI 테마는 기회이자 시장의 주요한 리스크 중 하나가 된 상태라 말했다.
따라서 정부 차원에서 AI 투자에 관한 금융 리스크에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개발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나, 과도한 자금이 유입되어 지나치게 높은 밸류에이션이 책정돼 시장의 리스크로 부상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실제 AI 기업 차원에서도 안정적인 자금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우 전 행장은 현재 여러 글로벌 주요 금융 연구 기관들이 AI 테마가 급격하게 조정을 받을 경우 글로벌 경제가 ‘역성장’할 정도로 자금 집중도가 높은 상황인 만큼 정부 차원에서도 관련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주요 분석 부문 | 시장 현황 및 리스크 요인 | 대응 방안 및 권고사항 |
|---|---|---|
| AI 투자 동향 | 대규모 유동성 흡수, 주도주 및 연관 인프라(컴퓨팅·전력) 투자 집중 | 과도한 밸류에이션 형성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
| 금융 리스크 | 급격한 조정 발생 시 시스템적 리스크 및 글로벌 경제 역성장 우려 | 정부 차원의 금융 리스크 대비책 마련 및 관리 |
| 기업 자금 관리 | 막대한 개발 비용 유입으로 인한 시장 리스크 부상 가능성 | 기업 차원의 안정적인 자금 관리 시스템 구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