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오는 10월 1일부터 조건부 가계 부동산 대출금리를 1%p 지원하는 정책을 실시할 계획이다.
30일 경제참고보에 따르면 29일 중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인민은행, 재정부 등 부처가 연합해 ‘주민 주택 구매 대출 이자 지원 정책 통지’를 발표했다.
당국은 이번 통지를 통해 오는 10월 1일부터 1년 동안 조건에 부합한 가계 거주 부동산 대출금리를 1%p 지원한다. 이번 지원 자금은 중앙정부 재정 90%, 지방정부 재정 10%의 비율로 자금을 투입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첫 주택 구매자 대출로 제한되며 매입한 주택의 크기가 120제곱미터 미만의 주택, 매입 가격이 150만 위안 이하의 주택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단 공적금 대출, 보장성 주택 대출 등에 대해서는 이자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 구분 | 주요 내용 |
| 지원 금리 | 대출금리 1.00%p 지원 |
| 지원 기간 | 2026년 10월 1일부터 1년 간 |
| 재원 분담 | 중앙정부 재정 90.00%, 지방정부 재정 10.00% |
| 대상 요건 | 첫 주택 구매자, 면적 120㎡ 미만, 매입가 150만 위안 이하 |
| 제외 대상 | 공적금 대출, 보장성 주택 대출 |
이어 당국은 매월 이자 납부 시기 은행 차원에서 대출금리 1%p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후 정부가 이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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