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실물경제 금융 서비스 확대…제조·소비 지원

중국 정부가 실물경제에 대한 금융 서비스 확대 조치에 대해 논의했다.

28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당일 중국 인민은행을 주축으로 다수 부처가 연합해 금융 지원 서비스업 역량 확대 및 질적 향상 지도의견을 공개했다.

당국은 이번 의견을 통해 실물경제에 대한 금융 서비스 제공 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제조업, 생활 서비스 분야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금융 서비스업 분야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더 많은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주요 분야핵심 지원 및 조치 내용
융자 방식 개선자산·담보 중심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지원 체계로 전환
생산 및 물류 서비스과학기술 서비스, 현대화 물류 시스템, 상업 서비스 등 금융 지원 강화
소비 및 생활 서비스숙박, 요식업, 주민 서비스, 양로, 문화·관광 등 지원을 통한 소비 능력 제고

우선 당국은 금융기관의 자산, 담보를 중시하는 융자 방식에 대한 조정이 필요할 것이라 밝혔다.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에 대한 더 많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금융기관이 이들에 대한 맞춤형 금융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금융기관이 정부 정책에 따른 추가 지원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학기술 서비스, 현대화 물류 시스템, 상업 서비스 등 다양한 측면에 걸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숙박, 요식업, 주민 서비스, 양로, 문화·관광 등 다양한 측면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해 전반적인 생산성, 소비 능력 향상을 이끌 것을 지시했다.

이외에도 금융기관이 경제, 사회에 더 많은 지원에 나설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중국 경제, 사회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