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이 외자 금융사들과 회담을 열며 적절히 완화된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 강조했다.
21일 판궁성 중국 인민은행 행장은 외국계 금융사를 소집해 회의를 개최하며 앞으로의 정책 기조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회담에 참여한 기관의 명단을 보면 아메리카은행, 도이체방크,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UBS 등 다양한 국적의 유명 금융사 15곳 등으로 알려졌다.
| 구분 | 주요 참석 기관 목록 |
|---|---|
| 참여 외자 금융사 | 아메리카은행, 도이체방크,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UBS 등 15곳 |
우선 판 행장은 앞으로의 통화정책 기조에 대해 설명하며 ‘적절히 완화된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 밝혔다.
특히 역환매조건부채권(역 RP),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등 다양한 방식을 동원해 충분한 시장 유동성 환경을 조성하여 실물경제, 자본시장의 안정성을 높일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금융 개방 및 위안화 국제화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언급했다.
크로스보더 결제, 금융 인프라 개선, 제도 보완 등을 통해 외국계 금융사의 편의성을 높일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 말했다.
이에 더해 외국계 금융사의 각종 질의, 불편사항을 적극 접수해 이를 해소할 관련 조치를 마련할 것이라 언급했다.
외국계 금융사가 중국 투자에 있어 더 신뢰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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