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가 미국과의 경제무역 협상단 소통이 안정적으로 진행 중이며 향후 관련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 설명했다.
17일 허야둥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현재 미중 양국이 300억 달러 규모의 상호 관세 인하 조치에 대해 관련 논의를 이어가는 중이라 설명했다.
미중 경제무역 협상단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며 경제 및 무역 정책에 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하는 중이라 밝혔다.
이어 미중 경제무역 관계에 대해서는 현재 추가적으로 보고해야 할 부분이 없다는 점을 덧붙였다.
또한 유럽연합(EU)과의 무역마찰에 대해 언급했다.
우선 EU가 제정한 ‘공공구매법‘에서 유럽산 위주로 우선 구매 조항을 신설한 점을 들었다.
중국은 이 조항에 대해 면밀히 주시 중이며 중국 기업의 합법적 권익이 침해받지 않도록 조속한 후속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 강조했다.
우르줄라 폰 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의 ‘차이나 쇼크 2.0‘ 발언에 대해서는 외교적 입장과 말싸움에 나서지 않고 후속 조치에 대해 관찰하며 관련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 답했다.
브릭스(BRICS) 관련 경제무역 협력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경제, 인공지능(AI), 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브릭스 회원국들과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 언급했다.
이외에도 광산 자원 대외협력 제도에 대해 중국 광산 기업이 글로벌 기업과 더 많은 협력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강조했다.
주요 무역 이슈 및 대응 방안 현황
| 주요 대상 및 분야 | 핵심 안건 | 주요 대응 및 입장 |
| 미국 | 300억 달러 규모 상호 관세 인하 조치 | 협상단 간 긴밀한 소통 및 경제·무역 정책 논의 진행 |
| EU (공공구매법) | 유럽산 우선 구매 조항 신설 | 동향 면밀 주시 및 기업 권익 보호 위한 후속 대책 마련 |
| EU (집행위원장 발언) | 차이나 쇼크 2.0 언급 | 말싸움 자제, 후속 조치 관찰 후 대응 방안 마련 |
| 브릭스 (BRICS) | 경제·AI·친환경 등 다방면 협력 | 회원국 간 협력 강화를 통한 성과 확대 추진 |
| 광산 자원 | 대외협력 제도 강화 | 광산 기업의 글로벌 기업 협력 확대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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