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주요 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선진 제조업 관련 정책 시행 속도와 강도를 높일 것을 지시했다.
17일 열린 회의에서 시 주석은 선진 제조업 정책의 조속한 시행과 질적 성장 전략을 통해 중국 경제와 사회가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스마트화, 친환경화, 융합화 전략을 바탕으로 제조업의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자동화 능력을 키워 현대화된 제조업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제조업은 중국 경제와 사회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는 점을 명시하며 중국식 현대화 전략 추진 과정에서 선진 제조업에 대한 육성 정책을 한층 더 강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뒤를 이어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도 차세대 하이테크 기술 혁명에 맞춰 차세대 스마트 제조업 육성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리 총리는 제조업의 스마트화, 첨단화, 자주화, 친환경화를 주축으로 한 지원 정책을 시행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타 산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제조업의 종합적인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