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이하 15·5 계획) 기간 문화관광 산업 육성 목표를 제시했다.
16일 중국 문화관광부는 ‘15·5 계획 기간 문화관광 산업 육성 계획‘(이하 계획)을 발표하며 오는 2030년까지 ‘문화·관광 강국‘ 목표를 완수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 밝혔다.
당국은 이번 계획을 통해 문화관광 산업에 대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인프라 및 문화 콘텐츠 확충에 집중할 방침이다.
중국 문화관광 산업 2030년 육성 목표
| 구분 | 2030년 목표치 |
| 연간 관광객 수 | 연인원 83억 명 |
| 관광업 지출 규모 | 7.7조 위안 |
| 외국인 관광객 수 | 연인원 1.7억 명 |
| 외국인 관광객 소비액 | 1,500억 달러 이상 |
당국은 전국적인 관광 인프라 점검과 보완을 통해 관광 서비스의 품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한다. 새로운 유적지나 관광지를 개발해 더 많은 관광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
또한 역사, 애니메이션, 게임 등 여러 산업과 연계해 관광업 콘텐츠를 보강한다. 이를 통해 관광 소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관광업에 대한 스마트화, 친환경화, 융합화 개혁을 실시해 관광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에 더해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 및 관광 편의성을 제고할 제도적·금융적 환경을 조성한다.
내국인의 휴가 및 상여금 제도를 개선해 더 적극적인 관광 소비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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