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AI 컴퓨팅 인프라 건설 가속화

중국 국무원이 컴퓨팅 네트워크 인프라 건설 속도를 한층 더 앞당길 것이라 밝혔다.

11일 신화사에 따르면 당일 열린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 중 당국은 전국적인 안전 생산 작업 목표를 설정해 경제,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 생산 의식 향상 조치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특히 전국적으로 제조 시설이나 광산, 산업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생산 의식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구호 조치 시행과 사고 발생 원인에 대한 파악, 처벌, 보완 작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당국은 컴퓨팅 네트워크 인프라 건설 속도를 한층 더 가속화할 것이라 강조했다.

AI 시대 속 폭발적인 컴퓨팅 네트워크 수요가 나오는 상황이기에 이를 뒷받침할 충분한 컴퓨팅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건설 속도를 더 높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 주요 정책 과제

분야핵심 추진 내용
컴퓨팅 인프라AI 수요 대응 인프라 건설 가속화, 친환경 전력 및 ESS 확충, 이용 부담 완화
안전 생산제조·광산·산업 시설 안전 의식 강화, 사고 시 구호·원인 파악·처벌·보완 체계 구축
수자원 인프라홍수·가뭄 등 자연재해 예방 위한 수자원 인프라 점검 및 안정성 강화
교육 정책‘교육 강국’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지원 확대

이 중에서도 컴퓨팅 네트워크 확충에 따른 막대한 전력 수요를 친환경 전력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 확충을 통해 충당하고 다양한 계층을 겨냥한 컴퓨팅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해 이용자가 가격 부담 없이 컴퓨팅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전국적인 수자원 인프라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홍수, 가뭄 등 수자원으로 인해 발생 가능한 자연재해를 조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상황 파악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수자원 인프라 안정성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교육 강국’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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