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연료전지 전기 자동차 관련 강제성 국가 기준을 수립할 것이라 밝혔다.
9일 신화사에 따르면 당일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전국자동차표준화기술위원회와 연합해 ‘연료전지 전기 자동차 안전 요구’에 대한 수정을 완료했고 시장으로부터 의견 수렴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 구분 | 주요 추진 배경 및 예상 효과 |
| 주요 운행 현황 | 연료전지를 탑재한 상용차, 중형 화물차 등 운행 확대 |
| 개정 추진 배경 | 과거 기준과 시중 출시 제품 간 기술 격차 해소 및 안정성 강화 |
| 대상 신기술 | 70메가파스칼급 고압 수소전지, 수소 통신 기술 등 |
| 시장 전망 | 수소차 품질 균등화에 따른 수요 증가 및 상용화 시점 단축 |
당국은 현재 전국적으로 연료전지를 탑재한 상용차, 중형 화물차 등이 운행되는 상황인데, 과거의 연료전지 관련 기준과 현재 시중에 출시된 제품의 기술 격차가 크다고 판단되기에 관련 기준 보완을 통해 연료전지 산업의 안정성을 강화할 것이라 강조했다.
완전한 연료전지 관련 기준이 공개된 상황은 아니나, 일부 공개된 부분을 보면 당국은 70메가파스칼급 고압 수소전지와 수소 통신 등 신기술이 자동차에 탑재되는 과정에서 복합적인 문제가 발견됐고 연료전지 자동차 관련 기준이 혼재되어 불분명한 경우가 많아, 이를 바로잡기 위한 부분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에 대해 시장에서는 연료전지 자동차 관련 기준 강화로 수소차 시장 규모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 예상했다.
수소차 관련 더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고 이를 바탕으로 균등한 품질의 자동차가 공급되기 시작하면서 수소 자동차 수요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수소차 상용화 시점도 바짝 앞당겨질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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