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가 6대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계획 시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더 본격적인 정책 지원을 논의했다.
9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최근 중국 발개위는 타 부처와의 연계 회의를 열었다.
중국 발개위는 6대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계획 시행 속도를 한층 더 앞당기기 위한 종합적인 정책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는 재정부, 자연자원부, 생태환경부, 인민은행, 국가에너지국, 국가데이터국 등 다양한 부처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들 부처는 협력해 6대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계획 시행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조치를 마련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 구분 | 주요 지원 및 계획 내용 |
| 인프라 대상 분야 | 수자원, 전력망, 컴퓨팅, 차세대 통신, 지하 파이프라인, 물류 |
| 행정 보장 조치 | 토지·바다 사용 요건 보완, 환경평가 보장 조치 강화로 조기 착공 지원 |
| 자금 조달 및 투자 | 금융·사회 자본 투입 장려, 올해 투자 규모 7조 위안 이상 달성 추진 |
당국은 6대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계획 시행을 지원하는 방안 중 하나로 토지, 바다 등의 사용 요건을 보완하고 환경평가 등의 보장 조치를 강화하여 조기에 관련 프로젝트가 착공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금융, 사회 자본의 투입을 장려해 조속한 인프라 투자 자금을 확보한다. 이를 토대로 순차적인 착공에 나서 올해 6대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계획의 투자 규모가 7조 위안 이상에 달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관계 부처 차원의 6대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계획 관련 지원 정책을 마련해 조기에 시행해야 하며 프로젝트 시행에 문제가 되는 여러 부분에 대한 조속한 해법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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