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시 정부가 지역 금융 업계의 AI 기술 응용 능력을 대폭 보강하기 위한 정책 목표를 제시했다.
1일 중국 항저우시 정부는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항저우시 금융업 육성 계획'(이하 계획)을 공개했다.
우선 항저우시 정부는 ‘계획’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항저우시를 ‘창장삼각주(상하이시, 저장성, 장쑤성, 안후이성)’ 핵심 금융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규모를 확대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 추진 목표 연도 | 핵심 목표 지역 | 주요 추진 과제 |
|---|---|---|
| 2030년 | 창장삼각주 (상하이시, 저장성, 장쑤성, 안후이성) | 금융 도시 규모 확대 및 AI·핀테크 역량 강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
특히 항저우시 내 대형 금융사, 주요 금융사가 자체적인 연구센터를 건립해 이들이 직접 금융 전문 AI, 핀테크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이를 토대로 금융 분야 전문 AI 솔루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이들이 ‘데이터 요소’ 분야 관련 협력을 강화해 금융 분야 ‘데이터 요소’ 인프라를 전면 보강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항저우시 금융 산업이 규모적 측면 외에도 기술 활용 능력이나 기타 산업계 연계성 등 여러 측면에서도 강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항저우시 금융 산업의 주력사업 집중도를 높이도록 제도를 보완한다.
금융 업계에 대한 전방위적인 리스크 해소 조치를 시작으로 금융사가 주력사업에 더 집중해 안정적으로 사업 운영이 가능한 제도를 마련할 것이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