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물류 네트워크 건설 실시방안 공개

중국 정부가 물류 네트워크 건설 목표를 제시했다.

28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와 교통운수부는 연합해 물류 네트워크 건설 실시방안(이하 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방안을 통해 당국은 6대 네트워크 건설 계획 목표 중 물류 인프라 건설 목표에 관한 구체적인 프로젝트 시행 계획과 목표치를 제시했고 한층 더 세부적으로 물류 허브 시설 구축, 세부 물류 장비 지정, 기준 확립, 물류 데이터 처리 등 부분을 규정할 방침이다.

추진 분야주요 계획 내용
목표 시점2030년까지 물류 인프라 보강 작업 완수
원가 절감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원가 인하 정책 추진
네트워크 강화대·중·소 도시 간 연계 강화 및 낙후 지역 집중 투자
글로벌 확장일대일로 참여국 주축 글로벌 물류 연계성 강화
디지털·친환경빅데이터, AI 활용 강화 및 친환경 수준 제고

우선 당국은 오는 2030년을 목표로 물류 인프라 보강 작업을 완수할 것이라 강조했다.

전국적인 물류 허브 지역을 갖추고 산업계와 긴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해 물류 네트워크를 전반적으로 보완 및 업그레이드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물류 인프라 확충 과정에서 물류비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물류 원가 인하 정책도 함께 시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한층 더 혁신적인 물류비 절감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전국적인 물류 인프라 소화 능력을 보강한다. 대·중·소 도시 간의 물류 인프라 연계성을 강화하고 물류 인프라가 낙후된 지역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전국적으로 안정적인 물류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글로벌 물류 인프라 확충 작업도 함께 실시해 일대일로 프로젝트 참여국을 주축으로 글로벌 물류 인프라 연계성을 강화해 물류 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물류 산업에 대한 디지털화, 스마트화 작업을 추진하고 물류 분야 빅데이터, AI 기술 활용 능력을 강화하며 물류 산업에 대한 친환경 수준을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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