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가 중앙 국영기업을 주축으로 6G 네트워크 관련 투자와 지원에 나서도록 지시했다.
24일 차이롄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중국 국자위는 주요 중앙 국영기업 관계자를 소집해 6G 네트워크 산업 육성 추진회를 공개하며 6G 네트워크 산업의 성장을 지원할 더 많은 조치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우선 국자위는 6G 네트워크가 앞으로 중국 경제, 사회의 핵심 네트워크가 될 전망이기에 국가, 지방정부, 국영기업이 합심해 6G 네트워크 기술의 개발, 응용, 상용화를 지원해야 하며 이를 토대로 6G 네트워크의 기술 취약점을 보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중앙 국영기업이 나서 6G 네트워크의 설비, 부품 등 분야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6G 네트워크 산업의 조속한 성장을 지원할 더 많은 조치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6G 네트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지시 사항]
| 추진 분야 | 주요 지시 내용 |
| 기술 개발 및 지원 | 국가·지방정부·국영기업 합심해 기술 개발, 응용, 상용화 지원 및 취약점 보완 |
| 투자 확대 | 중앙 국영기업 중심의 6G 설비 및 부품 분야 투자 확대 |
| 산업 생태계 조성 | 국제 협력, 표준 제정, 초기 육성 모델 구축, 중소기업 지원 |
| 상용화 및 테스트 | 6G 기술 우선 테스트·응용 추진 및 상용화 속도 제고 |
이 과정에서 중앙 국영기업이 중심이 되어 국제 협력이나 표준 제정, 초기 산업 육성 모델 구축, 중소기업 지원 등의 조치에 나서고 6G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우선적인 테스트와 응용에 나서 6G 네트워크가 주요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국은 6G 네트워크의 상용화 속도를 높이기 위한 더 많은 조치를 강구할 방침이며 이를 토대로 6G 네트워크의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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