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시가 휴머노이드 상용화를 위한 ‘휴머노이드+‘ 전략을 적극 시행할 것이라 밝혔다.
19일 중국 베이징시 정부는 ‘2026년도 세계 로봇 대회‘를 통해 앞으로 베이징시 내 ‘휴머노이드+‘ 전략을 적극 실시해 베이징시 경제 및 사회의 많은 부분에서 휴머노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우선 베이징시 정부는 ‘휴머노이드 산업 질적 성장 3개년 계획‘을 공개해 휴머노이드의 테스트 플랫폼, 성능 검사 플랫폼, 투·융자 시스템 등을 보강해 휴머노이드 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베이징시 내 주요 경제 및 사회 시스템 내 휴머노이드를 적극 활용한다.
이를 토대로 휴머노이드가 산업계와 일상생활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베이징시가 글로벌 주요 휴머노이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중에서도 베이징시 공항이나 헬스케어 시설, 공공시설, 물류 인프라 등지에서 우선적으로 휴머노이드를 활용해 휴머노이드의 사용 사례를 축적하고 이를 토대로 점차 아파트, 공원 등지로 휴머노이드 용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베이징시 정부는 휴머노이드의 상용화를 지원할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구급 도시 차원의 추가 지원 조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