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금융감독관리국이 보험사의 홍콩 상장지수펀드(ETF) 직접 투자를 허용할 계획이다.
중국 국가금융감독관리국은 회의에서 본토 보험사가 후·선강퉁 채널을 통해 홍콩 금융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제도를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투자 자격을 갖춘 보험사는 후·선강퉁 채널을 통해 홍콩 증시 내 ETF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초기 허용 대상은 강구퉁에 포함된 31개 ETF이다. 해당 ETF의 투자 허용 제도가 수립되면 저금리 속 자산 다변화와 헤지 수단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현재는 제도 수립 단계이므로 실제 투자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홍콩 금융 부처도 투자 채널 확대를 논의 중이어서 본토 기관투자자의 홍콩 증시 투자 비중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 구분 | 주요 내용 |
| 투자 채널 | 후·선강퉁 채널 활용 |
| 초기 투자 허용 대상 | 상하이, 선전 증시 내 강구퉁 포함 ETF 31개 |
| 초기 대상 시가총액 | 약 3,436억 HKD |
| 쿼터 적용 여부 | QDII 쿼터 미포함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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