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충분한 유동성 환경 구축… 경제 사회 안정 지원

중국 인민은행이 하반기 역주기 조절 정책 기조를 강화해 시장 내 충분한 유동성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 강조했다.

12일 인민은행이 공개한 ‘2026년도 2분기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중 당국은 지난 상반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7%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며 앞으로도 적절히 완화된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해 경제, 사회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구분주요 수치 / 정책 내용
상반기 GDP 성장률4.7%
통화정책 기조적절히 완화된 통화정책 유지

특히 지난 상반기 인민은행은 농가에 대한 재대출, 이자 할인 등의 혜택을 확대했고 하이테크·과학기술 전문 재대출 쿼터를 늘렸으며 민간기업 전문 지원 대출 쿼터를 1조 위안으로 확충하며 경제, 사회의 활력 증진과 다양한 계층, 분야에 대한 금융 지원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구분주요 지원 정책 및 규모
민간기업 전문 지원 대출 쿼터1조 위안 확충
기타 금융 지원농가 재대출·이자 할인 확대, 하이테크·과학기술 전문 재대출 쿼터 확대

이어 하반기 통화정책 기조에 대해서도 적절히 완화된 통화정책 기조를 채택하고 재정정책과 연계하여 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한층 더 극대화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역주기 조절 정책 기조를 강화해 내수 진작, 공급 안정 정책을 실시하고 금융기관의 금리 책정 시스템을 보완해 사회 융자 원가 안정화 조치를 실시하여 물가, 금리 안정 조치를 실시할 것이라 밝혔다.

이에 대해 시장에서는 당국이 정밀한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는 입장에서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할 것이란 입장으로 선회하면서 시장 유동성 환경이 한층 더 개선될 것이라 예상했다.

추가로 인민은행은 오버나이트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 RP) 운용을 통한 경제, 사회의 정밀한 유동성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위안화 환율 안정을 위한 추가적인 조치도 강구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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