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시 정부가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 정책을 공개했다.
11일 상하이시 정부는 ’15·5 소프트웨어 및 정보통신 서비스업 육성 계획’을 공개하며 오는 2030년까지 상하이시 내 컴퓨팅 산업의 규모를 4조 위안 이상으로 키우고 산업 부가가치를 1.1조 위안 이상, 연매출 100억 위안 이상의 기업을 35개 이상으로 늘릴 것이라 밝혔다.
| 구분 | 2030년 육성 목표 |
| 컴퓨팅 산업 규모 | 4조 위안 이상 |
| 산업 부가가치 | 1.1조 위안 이상 |
| 연매출 100억 위안 이상 기업 수 | 35개 이상 |
이를 위해 상하이시 정부는 플랫폼 기업과 연합해 상하이시의 컴퓨팅 산업 규모, 경쟁력 성장을 위한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맞춤형 AI 소비 촉진과 경제, 사회 내 맞춤형 소프트웨어 응용 능력을 키우고 상하이시 내 자율주행 기술 활용 능력을 키운다.
또한 정부 차원의 소프트웨어, AI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Token 소비 지원 정책을 실시한다. 이를 토대로 상하이시 주민, 기업의 더 적극적인 대형언어모델(LLM) 사용을 촉진한다.
이와 더불어 네트워크 보안과 스마트 기술 활용 촉진 정책도 함께 실시한다.
스마트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나 AI 방화벽 등의 차세대 데이터, 네트워크 보안 기술을 활용해 상하이시의 정보통신 기술 역량을 키운다.
이외에도 금융, 의료, 민생 등 다양한 측면에 걸쳐 AI 기술 도입과 이를 지원할 충분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해 상하이시의 전반적인 소프트웨어 및 정보통신 산업 규모와 기술 경쟁력을 키울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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