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대외개방 가속…외국계 진출 지원 확대

중국 증권업협회가 금융 산업의 양방향 개방 확대 정책 속도를 더 높일 것이라 밝혔다.

6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최근 열린 중국 증권업협회 국제 업무 위원회 회의 중 협회는 올해 하반기 주요 임무로 금융 산업의 양방향 개방 확대 정책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것이라 강조했다.

협회는 이번 ‘15·5 계획‘ 기간 금융 산업의 대외개방 확대 수준을 대폭 높일 것이라 강조한 바 있기에 증권업협회 차원에서도 대외개방 확대를 이끌 세부 방안을 마련해 더 많은 외국계 자본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구분주요 세부 추진 내용
외국 자본 진출 지원대외개방 확대 세부 방안 마련을 통한 외국계 자본 진출 지원
중국 기관 해외 진출세부 제도 보완을 통한 해외 사업부 및 자회사 설립 지원
크로스보더 규제 완화정책·법안 의거 크로스보더 자금 및 데이터 이동 세부 기준 마련
글로벌 경쟁력 강화‘글로벌 일류 투자은행 육성’ 기조에 맞춘 해외 시장 경쟁력 지원

또한 중국계 금융기관의 해외 시장 공략을 지원하도록 세부 제도를 보완해 이들이 해외에 사업부, 자회사를 설립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크로스보더 자금, 데이터의 이동에 관해 정책, 법안에 의거한 세부 기준을 만들어 중국 및 외국계 금융사의 진·출입 과정에서의 편의성을 높인다.

이와 더불어 정부의 금융 산업 육성 기조인 ‘글로벌 일류 투자은행 육성’ 기조에 따라 증권 업계가 해외 시장에서도 분명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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