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 상하이 본사가 실물경제에 대한 금융 지원을 한층 더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6일 중국 인민은행 상하이 본사는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지난 5일 열렸던 ‘상하이시 금융 형세 분석회’ 관련 내용을 게재하며 현재 금융 산업이 새로운 성장기를 맞이해 실물경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더 종합적인 금융 지원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인민은행은 실물경제 수요에 맞춰 한층 더 안정적인 금융 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다양한 방식의 금융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시장화 원칙에 의거한 금리 책정 모델을 형성해 실물경제의 필요 자금을 낮은 가격에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 주요 분야 | 핵심 추진 방안 |
| 실물경제 지원 | 안정적 금융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시장화 원칙 기반 저금리 자금 확보 |
| 개혁개방 확대 | 크로스보더 위안화 플랫폼 강화 및 무역 환전 편의성 제고 |
| 금융센터 육성 | 상하이시 국제금융센터 육성을 통한 글로벌 핵심 도시화 |
| 서비스 체계 구축 | 다층화·다원화 종합 금융 서비스를 통해 민생 및 경제 성장 달성 |
| 리스크 관리 | 금융 리스크 조기 방지 및 모니터링 체계 완비 |
이와 더불어 금융 산업에 대한 개혁개방 조치를 확대해 크로스보더 위안화 플랫폼 수준을 더 강화하고 기업의 무역 과정에서 환전 편의성을 높인다.
동시에 상하이시 국제금융센터를 육성해 상하이시가 글로벌 금융 산업 내 핵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육성한다.
금융 산업 내 다양한 계층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다층화, 다원화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종합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토대로 민생, 경제 성장 등 여러 목표를 달성한다.
이외에도 금융 분야 리스크 방지 능력 강화 조치를 실시해 금융 리스크 출현 전 조기 방지, 모니터링 체계를 더 완비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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