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국산 신형 광모듈 수입 금지 소식에도 중국 광모듈 상장사들은 비교적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관련 기업들은 현재 정상 영업 중이라고 밝혔으며, 업계 전문가들은 대체 불가능한 생산 능력과 기술력 등을 이유로 실제 금지 조치 시행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했다.
중국 외교부 역시 미국의 국가안보 개념 오용과 중국 기업에 대한 무리한 압박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현재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피관리 대상 목록(Covered List)에 중국 광모듈 제품은 독립 항목으로 올려져 있지 않은 상태다.
업계 전문가들은 글로벌 광모듈 생산력의 약 70%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원자재 및 기술 경쟁력 측면에서도 단기간 내 미국이나 제3국이 이를 대체하기는 불가능하며, 금지령이 강행될 경우 미국의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글로벌 광모듈 점유율 및 시장 전망
| 구분 | 주요 내용 |
| 중국의 글로벌 광모듈 생산 점유율 | 약 70% |
| 규제 강행 시 영향 | 미국 AI 인프라 구축 차질 및 기술 대체 불가능 |
| 주요 개발 제품 | 1.6T 양산 임박, 3.2T 및 6.4T R&D 지속 |
이외에도 기술 발전 속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전망이다.
중국 주요 기업들은 이미 1.6T 광모듈 양산을 앞두고 있으며 3.2T 및 6.4T 제품의 연구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신이성테크(300502.SZ)는 올해 800G 제품 출하량이 늘어난 데 이어 하반기부터 1.6T 제품의 출하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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