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3분기 ‘반과당경쟁’ 정책 시행 강도를 바짝 높일 것이라 강조했다.
24일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2026년도 2분기 평가 회의’를 개최했다.
당국은 지난 2분기 경제, 사회의 만연한 여러 문제점을 포착해 해소 방안을 실시했고 ‘반과당경쟁’ 정책 기조에 맞춘 산업 구조조정이나 개혁 조치 등이 실시되어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3분기부터는 ‘반과당경쟁’에 더 집중한 정책을 펼쳐, 산업계 공정 경쟁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 밝혔다.
특히 ‘과당경쟁’ 문제가 심각한 주요 산업계를 중심으로 ‘반과당경쟁’ 정책 시행 현황을 파악하고 일부 무분별한 가격 할인 조치나 기타 문제점 등에 대해 전반적인 조사를 단행할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배달 플랫폼 등 새로운 ‘과당경쟁’ 문제가 큰 산업들에 대해서도 연관 조치를 실시해 산업이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 구분 | 3분기 ‘반과당경쟁’ 집중 조사 및 점검 대상 |
| 주요 집중 대상 산업 | 태양광, 신에너지 자동차, 배터리 |
| 신규 적용 분야 | 온라인 플랫폼, 배달 플랫폼 |
| 주요 점검 내용 | 무분별한 가격 할인 조치, 기타 불공정 문제점 전반 |
이와 더불어 전국적인 반부패 작업도 함께 실시해 경제, 사회의 주요한 분야에서 부패 문제를 척결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3분기 내 전국 ‘순찰조’를 운용해 규범화 조치를 더 강화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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